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‥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 63%(4%p↑)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 26%(3%p↓)
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(한국리서치, 응답률 18.3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6.26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26 11:00 기사수정 2025/06/26 11:00
박현수
ㆍ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‥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 63.0% >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
ㆍ◈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학생, 30-39세, 18-29세, 서울, 중도 순으로, ◈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조국혁신당, 농임수산업, 진보, 50-59세, 무직퇴직기타, 광주전라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 높아
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‥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 63.0% >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
「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」여론조사에서 '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' 지난 6월 조사보다 4%p 상승한 63%,'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' 지난 6월 조사보다 3%p 하락한 2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이 63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(26%)에 37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0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(한국리서치, 2025.06.25)
◇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 63.0% ,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 26.0%
◇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 63.0%(4.0%p↑),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 26.0%(3.0%p↓), 37.0%p 더 높아
◇ 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 63.0%(4.0%p↑), 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 26.0%(3.0%p↓), 37.0%p 더 높아
「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」여론조사에서 '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' 지난 6월 조사보다 4%p 상승한 63%,'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' 지난 6월 조사보다 3%p 하락한 2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이 63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(26%)에 37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0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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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 기타정당(33%↑) 학생(17%↑) 부정평가(12%↑) 서울(12%↑) 대구경북(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 농임수산업(23%↑) 긍정평가(9%↑) 진보당(7%↑) 70세이상(7%↑) 무직퇴직기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6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3%p(49%→82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7%p(65%→82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12%p(58%→70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12%p(61%→73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9%p(59%→6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23%p(19%→42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9%p(23%→32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%p(43%→50%)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7%p(22%→29%)상승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4%p(30%→3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 기타정당(39%↓) 부정평가(16%↓) 30-39세(9%↓) 서울(9%↓) 화이트칼라(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 농임수산업(7%↓) 무직퇴직기타(7%↓) 진보당(7%↓) 국민의힘(4%↓) 보수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6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9%p(51%→12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16%p(34%→18%)큰 폭 하락, '30-39세' 연령층에서 9%p(25%→16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9%p(30%→21%)큰 폭 하락, '화이트칼라' 직업군에서 9%p(33%→2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7%p(57%→50%)큰 폭 하락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7%p(60%→53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%p(57%→50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4%p(68%→64%)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4%p(68%→64%)하락하였다.
지난 6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3%p(49%→82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7%p(65%→82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12%p(58%→70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12%p(61%→73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9%p(59%→6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23%p(19%→42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긍정평가' 에서 9%p(23%→32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%p(43%→50%)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7%p(22%→29%)상승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4%p(30%→3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 기타정당(39%↓) 부정평가(16%↓) 30-39세(9%↓) 서울(9%↓) 화이트칼라(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 농임수산업(7%↓) 무직퇴직기타(7%↓) 진보당(7%↓) 국민의힘(4%↓) 보수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6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9%p(51%→12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부정평가' 에서 16%p(34%→18%)큰 폭 하락, '30-39세' 연령층에서 9%p(25%→16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9%p(30%→21%)큰 폭 하락, '화이트칼라' 직업군에서 9%p(33%→2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7%p(57%→50%)큰 폭 하락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7%p(60%→53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%p(57%→50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4%p(68%→64%)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4%p(68%→64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학생, 30-39세, 18-29세, 서울, 중도 순으로, ◈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조국혁신당, 농임수산업, 진보, 50-59세, 무직퇴직기타, 광주전라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 높아
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는 '학생'직업군(82%) '30-39세'연령층(77%) '18-29세'연령층(74%) '서울'지역(73%) '중도'응답층(71%)에서 높았고,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44%) '농임수산업'직업군(42%) '진보'응답층(35%) '50-59세'연령층(35%) '무직퇴직기타'직업군(34%) '광주전라'지역(3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3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국정운영신뢰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6% (4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6% (5%p↓) "여자"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0% (3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7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4% (7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6% (5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7% (9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6% (9%p↓)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6% (4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6% (5%p↓)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8% (5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5% (6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9% (1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3% (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47% (3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9% (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3% (12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1% (9%p↓) "인천경기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9%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0% (1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5% , "광주전라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7%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4% (2%p↑) "대구경북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8% (9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9% (6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2% (1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5% (4%p↓) "강원제주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3% (8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3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1% (8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3% (5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4% (4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2% (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3% (4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44% (3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9% (3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6% (7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8% (7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5% (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2% (5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5% (3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1% (8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3% (7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4% (4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4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수산업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0% (7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42% (23%p↑) "자영업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6% (3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6% (4%p↓) "블루칼라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5% (5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4% (8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9% (7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4% (9%p↓) "주부"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0% (1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2% (4%p↑) "학생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82% (17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2% (5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3% (7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4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2% (1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2% (3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0% (6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3% (7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0% (4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6% (5%p↓)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8% (6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6% (3%p↓)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8% (1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8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1% (4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2% (9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0% (12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8% (16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1%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2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2%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국정운영신뢰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6% (4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6% (5%p↓) "여자"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0% (3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7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4% (7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6% (5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7% (9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6% (9%p↓)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6% (4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6% (5%p↓)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8% (5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5% (6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9% (1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3% (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47% (3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9% (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3% (12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1% (9%p↓) "인천경기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9%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0% (1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5% , "광주전라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7%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4% (2%p↑) "대구경북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8% (9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9% (6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2% (1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5% (4%p↓) "강원제주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3% (8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3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1% (8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3% (5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4% (4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2% (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3% (4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44% (3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9% (3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6% (7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8% (7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5% (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2% (5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5% (3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1% (8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3% (7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4% (4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4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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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에서 "농임수산업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0% (7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42% (23%p↑) "자영업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6% (3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6% (4%p↓) "블루칼라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5% (5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4% (8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9% (7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4% (9%p↓) "주부"는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0% (1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2% (4%p↑) "학생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82% (17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2% (5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3% (7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4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2% (1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2% (3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0% (6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3% (7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0% (4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6% (5%p↓)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8% (6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6% (3%p↓)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58% (1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28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1% (4%p↓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2% (9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0% (12%p↑)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8% (16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61%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32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따라 다르게 추진되어야」72% > 「정치 군사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되어야」1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23일에서 6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6월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6월 24일에서 6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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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지난 6월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6월 24일에서 6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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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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