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는 '농임어업'직업군(96.2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2.6%) '진보'응답층(92.3%) '40대'연령층(91.5%) '50대'연령층(91.3%) '보수'응답층(90.7%)에서 높았고,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7.8%) '학생'직업군(23.3%) '만18~29세'연령층(20.3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1.5%) '대구경북'지역(11.2%) '대전충청세종'지역(11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투표의향별, 후보선호도별, 김문수vs이준석단일화필요성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6.1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9.7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2.6% , "여자"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8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7.3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2.5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72.5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20.3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5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6.7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8.7% > 「전혀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2% , "40대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1.5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.4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1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1.3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.7% > 「전혀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1% , "60대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8.9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5.1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3.8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9.5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5.3% > 「전혀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0.3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7% > 「전혀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1.1% , "인천경기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9.8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.5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1.9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5.2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11.1% > 「전혀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1.8% , "광주전라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6.6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9.3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3.1% , "대구경북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79.8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11.2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5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3.7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11.5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2.7% , "강원제주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6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6.7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4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2.6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5.4% > 「전혀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0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8.1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7.4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2.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6.8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8.4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3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57.1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27.8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0.7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5.5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4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10.7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2.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2.3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5.3% > 「별로 투표할 의향이 없다」1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언론사 MBN/매일경제 의뢰로 5월 23일에서 5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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